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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7 17:23:28
  • 최종수정2017.09.07 17:23:28
[충북일보]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이승한 부장판사)는 7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50)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A씨는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어린 딸을 성폭행한 것은 반인륜적인 행위로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초까지 1년여간 친딸(11)을 수차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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