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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7 11:27:44
  • 최종수정2017.09.07 11:27:44
[충북일보=괴산] 괴산군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1~9일)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전국단위 합동 캠페인이다.

군 보건소는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괴산고추축제(8월31일~9월3일) 기간에 건강홍보관 내 레드서클 존을 운영했다.

이곳에서 혈압·혈당 수치 측정 등 기초검사와 심뇌혈관질환예방 9대 생활수칙 등 홍보자료(소책자, 리플렛, 홍보물 등) 제공, 레드서클 배너·모자·티셔츠 등 컨텐츠를 이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중요성을 홍보했다.

지난 1일 충청북도 11개 시·군 보건소가 각 시·군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충청북도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연계해 '충북 합동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창훈 괴산군보건소장은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질환별 사망원인 중 2·3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를 알고 건강행태개선으로 질환을 예방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괴산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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