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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6 11:27:44
  • 최종수정2017.09.06 11:27:44

(주)건우건설 안경이(오른쪽) 대표가 6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박세복 군수에게 군민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주)건우건설이 6일 영동군청을 찾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올해 4월 레인보우영동연수원 누수방지 공사 시행 업체로 영동군과 군민들에게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지역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장학회 관계자는 "지역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요긴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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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장병석 제천교육장

[충북일보=제천]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교육으로 제천행복교육지구 운영, 수업혁신으로 미래대비 역량강화,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 즐거운 배움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고객만족 감동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취임 1년을 맞은 ·장병석 제천교육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학생들이 행복한 제천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알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장 교육장을 만나 제천교육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다. ◇제천행복교육지구에 대한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 한다'라는 제갈량의 말처럼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제천행복교육지구 300인 대토론회'를 열어 민·관·학이 함께 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서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