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발굴

만 60세 이상 노인 고용 시 우대 혜택 제공

  • 웹출고시간2017.09.06 12:58:02
  • 최종수정2017.09.06 12:58:02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제공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7년 노인일자리 창출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한다.

'노인일자리 창출우수기업 인증제'는 충북도내 소재(본사 또는 주 공장)한 기업으로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이고 전체 근로자 중 노인고용비율(만 60세 이상)이 5% 이상인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노인일자리 창출우수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우수기업 인증패 및 인증서 교부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금리우대 등)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박람회전시회 등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2년) △충북도 주요행사 우선 초청증 예우 △선정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60세 이상 노인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고용한 기업으로 오는 25일까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제도는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신청 기업에 대해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노인장애인과(641-5404)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장병석 제천교육장

[충북일보=제천] 제천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소통교육으로 제천행복교육지구 운영, 수업혁신으로 미래대비 역량강화,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 즐거운 배움을 위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고객만족 감동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취임 1년을 맞은 ·장병석 제천교육장은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며 "학생들이 행복한 제천 교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행복"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알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장 교육장을 만나 제천교육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다. ◇제천행복교육지구에 대한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은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 한다'라는 제갈량의 말처럼 모두가 행복한 제천교육 실현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지난 5월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제천행복교육지구 300인 대토론회'를 열어 민·관·학이 함께 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서로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