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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서포터즈 -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방문기

360도 단양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 웹출고시간2017.09.06 09:52:17
  • 최종수정2017.09.06 09:52:17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충북일보=단양] 단양은 가볼 곳이 참 많은 곳이다. 단양의 랜드마크 도담삼봉을 비롯해 고수동굴, 죽기 전에 꼭 타봐야 한다는 패러글라이딩, 사인암, 온달관광지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여기에 또 하나 새로운 볼거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다. 주차장에서 입장권 성인 기준 2천원 예매하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전망대로 이동하게 된다.

셔틀버스는 3대가 약 20분 간격으로 출발해 전망대로 이동한다. 전망대까지는 약 10분 정도 올라간다. 전망대 도착하면 짚 와이어를 탈수 있는데 이건 별도의 요금이 필요하다.

전망대 주차장 짚 와이어 장소에서 내려다봤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남한강이 흙탕물이라 살짝 아쉽지만 전망은 아주 멋지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짚라인을 즐기는 사람들.

아래 내려다 보니 오른편 스카이워크 매표소가 보이고 바로 인근엔 짚라인 환승장이 있다. 어떤 분들은 소리 한번 없이 하강하는 분들도 있고 또 어떤 분은 출발과 동시에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타는 사람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보는 입장에선 쏜살같이 내려가 버린다.

980m 짚 와이어 외줄 하나에 의지하여 내려간다니 스릴감과 짜릿함은 타본 사람만 알 것 같다.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한 번쯤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짚라인 구경 후 이제 전망대로 올라간다. 지그재그 데크 길이 연결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올라가는 길도 숲 속에 온 듯 발걸음이 가볍다.

올라가는 데크길 중간쯤에서 내려다 본 모습. 상진대교 등이 한눈에 보인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상진철교 상진대교 단양역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모습에 가슴이 뻥 뚫린다. 어렵거나 힘든 코스가 아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올라갈 수 있으니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더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겠다.

올라가는 동안 층마다 바라보는 전망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잠시 고개를 들어 위로 올려다 보면 세 방향이 허공으로 나 있는 하늘길에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래에서 봐도 아찔한데 위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아래서 올려다 본 만천하스카이워크

360도 원형 타워로 올라가는 길이라 어느 장소에서 바라봐도 전망이 아름답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짚와이어 장소도 조그맣다. 위로 올라갈수록 풍경은 더 멋있어 진다.

드디어 만천하 스카이워크에 도착하면 바닥이 훤히 내려다 보여 아찔함이 두 배다. 겁이 없는 분들은 아무렇지 않게 가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무서웠다.

전망대 서면 360도 단양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다.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살금살금 걸어보니 용감하게 걷는 분들이 더 부러워진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를 내려보며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다. 날씨가 좋은 날은 시내 전경과 더불어 멀리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다.

말굽형의 만학천봉 전망대에 쓰리 핑거(세 손가락) 형태의 길이 15m, 폭 2m의 고강도 삼중 유리를 통해 발밑에 흐르는 남한강을 내려다보며 절벽 끝에서 걷는 짜릿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단양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짜릿한 스릴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단양으로 떠나보자.

스카이워크 뿐만 아니라 짚와이어 알파인 코스까지 다른 곳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충북도 SNS서포터즈/윤영숙(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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