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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9.05 16:59:34
  • 최종수정2017.09.05 16:59:34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3기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출범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가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3기 충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인도적 대북지원단체, 학계, 전문가, 도의원 등 각 분야의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도내 남북교류사업 발굴 및 기금 운용계획과 결산 등의 중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으로 노영우 (사)남북누리나눔 대표가 선출됐고 2017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변경안 심의, 2018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계획안이 심의됐다.

이어 향후 남북교류사업 전개를 위한 의견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이시종 지사는 "도의 남북 교류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의결기구인 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을 중심으로 앞으로 2년간 활동할 계획"이라며 "도의 남북교류사업이 평화통일을 앞당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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