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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청신호

내년 정부예산안에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포함
3조7천억원 투입 12개 시·군 걸쳐 총연장 330㎞
청주공항 관통 땐 이용객 공항 접근성 강화

  • 웹출고시간2017.09.05 20:52:02
  • 최종수정2017.09.05 20:52:02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노선도.

[충북일보] 서산에서 출발해 청주와 괴산을 거쳐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충북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내년 정부예산안에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이 포함됐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충남·충북·경북 등 12개 시·군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연장 330㎞, 3조 7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철도 건설 시 기대효과로는 △서해안 국제항과 오송·오창과학단지 연계 물류기능 강화 △동·서해안 고속화 시대 창출 △3개 도와 행정중심도시(세종시) 연결하는 국가광역행정축 형성 등이 꼽힌다.

특히 철도 노선이 청주국제공항을 지나면 이용자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된다.

앞서 청주와 괴산 등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가 관통하는 12개 시군은 시장·군수 협력체(회장 구본영)를 구성하고 62만 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으며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청주시의회도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힘을 보탰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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