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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덕산면, 비트&사과 과채주스 판매개시

지역에서 100% 생산된 비트와 사과만을 사용
월악산힐링푸드영농조합법인과 제천양채영농조합 손잡아

  • 웹출고시간2017.09.04 13:25:45
  • 최종수정2017.09.04 13:25:45

제천시 덕산면에서 생산된 비트와 사과만을 사용한 '비트&사과 과채주스' 홍보물.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양채 주산단지인 덕산면에서 생산된 비트와 사과만을 사용한 '비트&사과 과채주스'가 5일부터 판매된다.

비트&사과 과채주스는 6차 산업 선도 사업법인인 덕산면 월악산힐링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손광일)과 제천양채영농조합법인(대표 이은일)이 손을 잡고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면역력이 우수해 항암작용(토마토에 8배), 혈관질환예방, 간기능 및 빈혈개선과 변비, 아토피 개선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비트와 혈압강화, 심장질환, 뇌졸중예방 등 위에 좋은 사과가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코리아로컬푸드협회와 1억 원 상당의 계약을 마친 상태로 앞으로 본격적인 덕산면 양채 가공 및 6차 산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사업 관계자는 "제품 성분 검사 결과 탄수화물과 단백질도 검출돼 향후 아침식사 대용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비트와 사과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색상도 예뻐 맛과 컬러가 젊은 소비자층의 입맛에 적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법인은 오는 9월에 열리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도 제품을 적극 홍보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는 방침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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