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상속 재산·보험 신청 한번에…'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31일 시행

  • 웹출고시간2017.08.28 13:46:39
  • 최종수정2017.08.28 13:46:43
[충북일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오는 31일부터 확대·시행된다.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란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재산 등을 통합조회해 재산 및 예금 보험 등을 한 번에 통합신청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상속인은 시·구,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직접방문 외에 통합전자민원창구(정부24, http://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게 됐다.

군인연금 가입여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 가입여부 및 대여금 채무 유무까지 확인할 수 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용형 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40대의 젊은 세무서장. 행정고시 출신에 국무조정실에서 조세전문가로 활약했다. 청주세무서장에 취임해서도 겸손의 세정을 으뜸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문턱이 높은 세무서라는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이용형(44) 제39대 청주세무서장을 만나 '따뜻한 세정'을 위한 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은 "조세 관련 업무에서 주로 심판분야에서 근무를 했다. 조세 전체 분야에서 심판 업무에만 종사했기 때문에 집행 업무를 해보는 건 처음이다. 청주세무서는 굉장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무서라 처음엔 조금 당황을 했다. 청장님이 왜 이렇게 큰 세무서를 맡기셨을까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세입 징수 기관이다. 국가에서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세입을 징수하는 과정은 공평해야 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 조금 더 담세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하고,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이 적은 납세자들은 많이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세정업무를 하면서 우리 직원들도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르도록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