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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까지 지역 인재 400명 이상 채용"

고용노동부 청주지청·CJ제일제당 MOU

  • 웹출고시간2017.08.27 16:21:36
  • 최종수정2017.08.27 16:21:36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CJ제일제당이 지난 25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 고용노동부
[충북일보]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CJ제일제당㈜이 충북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기업은 지난 25일 CJ제일제당 진천공장에서 신규 공장건설에 따른 대규모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공장 신설로 내년 말까지 400명 이상의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키로 했다. 또,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노력 △지역 내 청년·여성 등 구직자 채용 우대 △채용설명회·채용대행서비스의 적극적 지원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재 청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은 "CJ제일제당의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일자리창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도내 대학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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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용형 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40대의 젊은 세무서장. 행정고시 출신에 국무조정실에서 조세전문가로 활약했다. 청주세무서장에 취임해서도 겸손의 세정을 으뜸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문턱이 높은 세무서라는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이용형(44) 제39대 청주세무서장을 만나 '따뜻한 세정'을 위한 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은 "조세 관련 업무에서 주로 심판분야에서 근무를 했다. 조세 전체 분야에서 심판 업무에만 종사했기 때문에 집행 업무를 해보는 건 처음이다. 청주세무서는 굉장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무서라 처음엔 조금 당황을 했다. 청장님이 왜 이렇게 큰 세무서를 맡기셨을까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세입 징수 기관이다. 국가에서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세입을 징수하는 과정은 공평해야 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 조금 더 담세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하고,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이 적은 납세자들은 많이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세정업무를 하면서 우리 직원들도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르도록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