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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신임 김우현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

대원 화합과 지역안전을 위해 최선

  • 웹출고시간2017.08.27 13:37:06
  • 최종수정2017.08.27 13:37:06
[충북일보=옥천] "전 대원이 일치단결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의용소방대원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디다."

김우현(53·사진) 신임 청산면남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의용소방대원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대원간 서로 이해하며 협력하면서 단합된 소방조직으로 거둡날 수 잇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산면 지전리가 고향인 김 대장은 1999년 청산면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18여년간 각종 화재예방활동과 화재진압. 구조. 구급현장에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참여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2녀가 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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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용형 청주세무서장

[충북일보] 40대의 젊은 세무서장. 행정고시 출신에 국무조정실에서 조세전문가로 활약했다. 청주세무서장에 취임해서도 겸손의 세정을 으뜸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문턱이 높은 세무서라는 느낌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정'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이용형(44) 제39대 청주세무서장을 만나 '따뜻한 세정'을 위한 그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들어봤다. ◇취임 소감은 "조세 관련 업무에서 주로 심판분야에서 근무를 했다. 조세 전체 분야에서 심판 업무에만 종사했기 때문에 집행 업무를 해보는 건 처음이다. 청주세무서는 굉장히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무서라 처음엔 조금 당황을 했다. 청장님이 왜 이렇게 큰 세무서를 맡기셨을까 책임감도 많이 느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세입 징수 기관이다. 국가에서 국가를 운영하기 위한 세입을 징수하는 과정은 공평해야 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 조금 더 담세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도록 해야 하고,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이 적은 납세자들은 많이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세정업무를 하면서 우리 직원들도 자긍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르도록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