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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 전 민노총금속연맹위원장 위촉

전노협 출범 주역...靑, "한국형 사회적 대화기구 설립 이끌 적임자"

  • 웹출고시간2017.08.23 18:02:34
  • 최종수정2017.08.23 18:02:34
[충북일보=서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에 문성현 전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을 위촉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성현 위원장은 노사 문제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균형감과 전문성이 뛰어난 노동 분야 전문가로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노동존중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한국형 사회적 대화기구 설립을 이끌어나갈 적임자"라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동자와 기업, 정부와 시민사회 등 모든 주체가 상호간의 양보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고, 격차해소와 국민통합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실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표는 민주노총 전신인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를 만드는 과정에서 수차례 옥고를 치렀다.

이후 금속노조 위원장,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하며 사회적 연대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 등을 강조해왔다.

서울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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