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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 선정

청주시·단양군 선정
8월 중으로 행자부 특교세 3천300만 원 지원

  • 웹출고시간2017.08.23 17:54:08
  • 최종수정2017.08.23 17:54:08
[충북일보] 충북도가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 돌봄 사업은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이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공공시설 등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일시·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 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으로 충북에서는 청주시와 단양군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청주시는 아파트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12세 이하 아동대상 일시·긴급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언제든 돌봄 나눔터'가 선정됐다.

단양군은 마을회관과 구경시장 고객센터를 활용해 유아놀이방 및 방과후 공부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키움 온(溫)마을 사업'이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8월 중으로 행자부 특교세 3천300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며 "인구절벽이 심각한 가운데 다함께 돌봄사업으로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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