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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신입사원 250명 채용

블라인드 면접 방식… 농어촌 전용도

  • 웹출고시간2017.08.23 16:27:53
  • 최종수정2017.08.23 16:27:53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가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보다 33명 늘어났으며, 최근 3년 평균 채용인원의 1.8배에 달하는 규모다.

채용 분야는 행정(99명), 토목(100명), 기계(18명), 전기(23명), 건축(5명), 지질(3명), 전산(1명), 환경(1명)이다.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학력, 전공, 성별, 연령의 제한 없이 직무능력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 농어업인 자녀 및 농어촌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농어촌전형(96명)과 보훈전형(6명)을 별도로 실시한다. 이전지역인재 및 양성평등과 관련한 채용목표제(각 10%)와 장애인과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가점제도도 운영한다.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별도로 개설되는 공사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0월 22일, 면접시험은 11월 6일~24일이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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