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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네패스 회장 '강소기업가상'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혁신 평가

  • 웹출고시간2017.08.22 18:33:12
  • 최종수정2017.08.22 18:33:12

이병구(오른쪽) 네패스 회장이 19회 한국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강소기업가상을 수상한 뒤 신경식 한국경영학회 수석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네패스
[충북일보]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강소기업가상'을 받았다.

이 회장은 지난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9회 한국경영학회 통합학술대회에서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기술을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했다.

강소기업가상은 한국경영학회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상이다. 기술 발전과 시장변화 추세를 통찰하는 선견지명으로 국내·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성과를 보인 경영자에게 주어진다.

이 회장은 "네패스 지속 성장의 힘은 '그래티튜드(Gratitude) 경영'"이라며 "매일 아침 30분씩 음악교실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에 7가지 이상 감사편지를 쓰고,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네패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및 소재를 국내 최초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국내 IT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웨이퍼레벨패키지(WLP) 등 최첨단 반도체 패키지 솔루션을 상용화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5년에는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에 합작법인을 설립, 첨단 패키지 기술로 중화권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인공지능 뉴로모픽 반도체 'NM500'을 출시하며 4차산업 생태계 확산의 선도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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