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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21 17:13:47
  • 최종수정2017.08.21 17:13:47
[충북일보] 충북도농업기술원 식품개발팀이 식품분석 분야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 FAPAS)에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식품분석 분야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식품의 영양성분과 첨가물 및 잔류농약 등의 다양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한다.

충북농기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참가해 비타민 A, 비타민 E, 비타민 K 등 지용성 비타민 분야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비타민 K는 국내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 받은 걸 바탕으로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 E 및 비타민 K의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국가표준식품성분표 9개정판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시험 분석의 정확도와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도내 대표 농산물의 신뢰도 높은 분석 데이터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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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