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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을지연습 21~24일 실시

청주·괴산 제외…수해 복구 행정력 집중

  • 웹출고시간2017.08.20 15:46:10
  • 최종수정2017.08.20 15:46:10
[충북일보] 2017을지연습이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된다.

을지연습은 전시상황을 대비해 민·관·군이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이다. 각종 국가 위기 시 소방대응태세 및 재난 대응능력 강화, 안보 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진행된다.

충북도를 비롯해 도내 지자체는 종합상황실 설치 운영, 국가중요 시설 방호, 주민참여 맞춤형 실제 훈련, 전국 민방공대피 등을 실시한다.

지난 달 수해를 입은 청주시와 괴산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제외돼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게 된다.

음성군은 전 직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행정기관 소산훈련, 전시창설기구 훈련, 화재대피 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훈련 등에 나선다.

오는 23일에는 40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증평군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최근 안보 상황을 고려해 각종 위기상황을 가정하고 대처하는 도상(상황 조치)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할 방침이다.

옥천군은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 업체 등에 인원 및 장비 등의 동원 협조를 요청하고, 연습기간 전 공무원에게 전시계획 및 전시행동 절차를 훈련할 예정이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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