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8.15 13:27:29
  • 최종수정2017.08.15 13:27:29

청주 문암생태공원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운영하는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문암생태공원 등 5곳(중흥공원, 원마루공원, 대농공원, 오창문화휴식공원)의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이 2만2천83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 물놀이장 1곳(문암생태공원)에서 올해 5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여가문화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터민, 복지시설,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을 위한 우선 입장도 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되도록 이용자 불편사항 의견을 반영하는 등 문제점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2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금요일, 우천 시 제외) 문암생태공원, 중흥공원, 원마루공원, 대농공원, 오창문화휴식공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