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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13 14:08:00
  • 최종수정2017.08.13 14:08:00

서산 용현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내포문화숲길 구간.

ⓒ 산림청
[충북일보=세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8월 16~25일(매일 1회·오후 2시부터)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에서 '내포문화숲길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총 길이 320㎞에 달하는 내포문화숲길 중 휴양림에 위치한 1.8㎞ 구간을 숲해설가와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휴양림 이용 고객 중 회당 20명(선착순)이다.

서산 용현자연휴양림에 설치된 내포문화숲길 안내판 모습.

ⓒ 산림청
참가 신청은 체험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휴양림 매표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41-664-1971)로 하면 된다.

한편 휴양림 안에 있는 백암사 절터에서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군락을 이룬 '붉노랑상사화'가 흐드러지게 핀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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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