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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12 17:26:12
  • 최종수정2017.08.12 17:26:12

김영만(왼쪽) 옥천군수가 12일 독립유공자 후손 이신무씨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군은 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를 예우·추앙하고 지역에 보훈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의 가정을 방문해 위로했다.

군에 따르면 12일 김영만 군수는 3.1 만세운동 당시 이원면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체포돼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이호영선생의 손자 이신무(83·이원면 지정리) 씨 집을 방문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조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홍삼세트와 생활용품 등의 격려품도 전달했다.

김 군수는 "어둠의 일제강점기를 딛고 우리 민족이 독립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독립유공자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긍지를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는 총 6가구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해마다 광복절을 앞두고 유가족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며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있다.

또한 독립 유공자 예우를 위해 2013년도부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해 월 5만 원씩 지급해오다 올해 5월,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군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8.15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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