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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12 17:36:51
  • 최종수정2017.08.12 17:36:51

영동교육자원청 직원들이 11일 노근리평화공원 경부선철도 쌍굴다리 앞에서 노근리 사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1일 인권 및 평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노근리 평화공원을 관람하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노근리 사건은 6.25 전쟁 초기 후퇴하던 미군이 피난민 500여명을 모아놓고 항공기와 기관총을 사용해 200여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노근리 평화공원은 2011년 사건현장에 건립됐고, 관람객들은 사건의 전말을 볼 수 있는 평화기념관과 희생자를 기리는 위령탑, 인간존중과 평화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교육관을 볼 수 있다.

직원들은 시청각 자료를 관람하고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실감했다.

곽우진 주무관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이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써의 안보정신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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