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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케이블카 공사현장 사고로 5명 중경상

1명 의식불명, 1명은 팔부위에 큰 부상 병원 후송

  • 웹출고시간2017.08.10 18:13:14
  • 최종수정2017.08.10 18:13:14
[충북일보=제천] 10일 오후 2시59분께 제천시 청풍면의 한 케이블카 공사현장에서 철제 기둥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3명은 병원으로 이송중이며 철제 기둥에 깔린 2명 중 1명은 의식이 없고 다른 1명은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환자를 이송한 119대원은 "사고 현장이 비봉산 정상인 관계로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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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