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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자체 곳곳서 2017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부서별 준비사항 점검,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 개선방향 토의

  • 웹출고시간2017.08.10 17:08:50
  • 최종수정2017.08.10 17:09:17
[충북일보] 충북도내 각급 지자체들이 2017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잇따라 열고 있다.

충주시는 10일 오후 국·소·본부장 및 담당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1~24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수행과 부서별 준비 상황을 확인ㆍ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별 수립된 충무계획을 검토ㆍ분석하며 을지연습 제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지난해 을지연습에서 도출된 문제점의 개선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을지연습 기간에는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의 슬로건 아래 도상훈련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하는 실제훈련, 전시현안과제토의 및 민방위의 날 대피훈련, 긴급차량비상차로확보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사태에 대비, 유관기관의 대응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을지연습이 형식적으로 실시되지 않고 각종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보은군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2017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군(軍)과 각급 기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실전에 대비한 훈련이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등을 점검하는 등, 완벽한 을지연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준비보고회에는 실과소·읍면장,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유관기관, 근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세부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진천군의 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7월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사정으로 연습규모가 일부 축소됐으나,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지도발 대응역량 강화 및 전시전환 절차 숙달 △전시직제편성훈련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 △전시상황에 부합한 도상연습 △대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군은 지난 1일 을지연습 충무계획 사전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4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1일부터 3박 4일간 실시되는 본훈련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상황을 가상한 상황조치연습 등을 내용으로 한 도상연습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간 중 주민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실제훈련은 폭우 피해로 인한 수해복구 체제로 전환돼 전후 신속한 피해복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 지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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