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2만㎡ 공원을 정원처럼…'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학세권·공세권 우수한 고급주택단지 부상할 지역
모든 가구 남향, 테라스 특화, 세종충남대병원 인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실수요자 당첨 기회 확대

  • 웹출고시간2017.08.10 18:15:29
  • 최종수정2017.08.10 18:15:29

우남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서 짓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아파트' 조감도.

ⓒ 우남건설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는 서울 강남 4구와 함께 전국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뜨거운' 지역이다.

오는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 수용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면서 투자 전망이 전국 어느 지역보다도 밝기 때문이다.

이는 정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서 세종을 강남과 같은 '고강도 규제지역'으로 묶은 배경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세종시에서 4개월만에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우남건설이 1-1생활권 M6블록에서 짓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다. 정부가 발표한 8·2 대책 이후 세종시에서 처음 분양되는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당첨 확률이 종전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우남건설
◇학세권·공세권 우수한 살기 좋은 아파트

우남건설은 오는 8월 25일 모델하우스 문을 열면서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8층 짜리 6개동에 총 290 가구 규모다.

모두 중대형(전용면적 107~119㎡)이다. 전’D면적 별 가구 수는 △107㎡형 184 △117㎡형 88 △120㎡형 18 가구다.

이 아파트는 우선 학교, 상가 등 기반시설이 3,4생활권 등 새로 개발되는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신도시 6개 광역생활권 중 개발 진척도가 가장 높은 1생활권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주변에 가락초, 두루중·고, 고운고 등 9개 초중고교가 있다. 특히 전국적 명문인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세종국제고도 인근에 위치,이른바 '학세권(學勢圈)'이 돋보인다.

우남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서 짓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아파트' 위치도.

ⓒ 우남건설
2020년에는 세종시립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바로 옆에는 32만㎡(약 10만평) 규모의 넓은 '고운뜰공원'이 있다. 게다가 1-1생활권은 세종시내 22개 기초생활권 가운데 녹지비율이 가장 높아 이른바 공세권(公勢圈)도 우수한 편이다. 따라서 앞으로 인근에 들어설 고급 한옥마을과 유럽풍 단독주택 등을 포함, 이 지역은 세종시의 대표적 '고급주택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신도시 외곽순환도로·국도1호선·당진영덕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어 세종시내는 물론 서울·대전 등을 오가기가 편리하다.

2024년 6월로 개통 시기가 앞당겨진 서울~세종고속도로도 인근을 통과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자동차로 50분대에 갈 수 있게 된다.

우남건설이 세종시 1-1생활권 M6블록에서 짓는 '세종 우남퍼스트빌 2차 아파트' 위치도.

ⓒ 네이버
◇모든 가구 남향 배치, 일부 가구 테라스 특화

단지에서 약 2㎞ 동쪽에는 오는 2019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세종충남대병원이 건립되고 있다. 이 병원은 세종 신도시에 들어서는 첫 종합병원(500 병상)이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풍부한 채광과 탁 트인 조망권이 확보된다. 맞통풍과 일조권 확보를 위해 평면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및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특화 설계된 일부 가구에는 정원, 휴식공간, 파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와이드(넓은) 테라스가 갖춰진다.

특히 이 아파트 모든 동의 1층은 사람이 살지 않는 필로티(pilotis ) 구조로 만들어진다. 실제 거주 공간은 2층 이상이다.

따라서 최저층(2층) 입주자들도 1층 거주시 나타나는 개방감,일조량, 채광 부족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사생활 보호도 받을 수 있다. 전체 입주자 입장에서는 통풍,보행 편의 향상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동간 거리는 최대 107m나 될 정도로 길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에 마련된다. ☏1588-8036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최충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청주시의원

[충북일보]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사단체다. 우리나라에만 3개 복합지구, 21개 지구, 2천100개 클럽, 8만명의 회원이 있는 대식구다. 이중 충북은 356복합지구에 속해 있다. 충북을 비롯해 대구·대전·전북·경북·세종충남 등 모두 6개 지구, 600여개 클럽, 2만6천명의 회원이 356복합지구 소속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356복합지구를 이끌게 된 최충진 356복합지구 총재협의회 의장. 최근 그는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봉사단체답게 지난 7월16일 발생한 충북도내 수해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을 맞는 일도 모두 최 의장의 일이다. 그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회원들을 진두지휘하는 콘트롤타워다. 최 의장은 "의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수해가 터졌다"며 "우리는 이익단체가 아닌 봉사단체기 때문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당일부터 현장에 투입해 봉사에 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해발생 당일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모충동, 미원면, 괴산 청천면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다녔다. 수해지역 주민들에게는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