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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10 15:35:03
  • 최종수정2017.08.10 15:35:03

진천군이 생활속 걷기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기관 등에 건강계단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생활 속 걷기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건강계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진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주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공공기관, 공동주택에 대해 건강계단 설치를 확대한다.

건강계단은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따로 시간을 들여 운동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건강계단 설치를 통해 계단이용을 유도해 신체활동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군보건소에서는 2014년 3개소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다중이용시설 7개소, 공동주택 4개소, 공공기관 2개소 등 모두 13개소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소비되는 칼로리는 여자가 한칸 올라갈 때 0.25k㎈가 소비되고 남자는 0.3k㎈가 소모된다. 한층을 24계단으로 봤을 때 여자는 6k㎈가 소모되고 남자는 7.2k㎈가 소비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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