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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청년예술단체, '토요문화 한마당 순환공연'펼쳐

충주, 매주 토요일 시민들은 즐겁다

  • 웹출고시간2017.08.10 18:05:38
  • 최종수정2017.08.10 18:05:38

매주 토요일 열리는 '토요문화 한마당'행사에서 택견 비보이팀 트레불러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요즘 충주에서는 매주 토요일 '버스킹(Busking, 길거리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이 즐거운 주말을 맞고 있다.

충주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토요문화 한마당 공연'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10일 연수동 시인의 공원 공연으로 시작된 토요문화 한마당에는 K-POP팀인 '컬쳐하우스'와 신생 국악단체 '소리화', 택견비보이팀 '트레블러크루', '와우(Wow)' 등 충주지역 대표 청년예술단체가 순환공연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컬쳐하우스는 실력파 보컬 5인방(노소영, 김명헌, 이규라, 우혜진, 김진형)이 누구나 공감하고 좋아하는 가요를 들려주며 시민들과 호흡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퓨전국악팀 소리화는 퓨전국악가요 '너영나영', '쑥대머리' 등을 부르며 시민들이 국악에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의 신 문화아이콘인 트레블러크루도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액션동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와우는 바이올리니스트 천기혁 씨가 피아노, 바이올린, 가야금, 피리, 타악을 결합해 양악과 국악이 만나는 새로운 콜라보를 만들어 내며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12일 성서동 젊음의거리에서 열리는 토요문화 한마당에는 컬쳐하우스가 K-POP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요문화 한마당은 오는 26일 트레블러크루의 택견비보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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