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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오토닉스에 착한기업 현판 걸린다

안형준 대표 "이웃사랑 실천하는 기업 되겠다"

  • 웹출고시간2017.08.09 14:04:03
  • 최종수정2017.08.09 14:04:03

9일 오토닉스에서 착한기업 현판식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 소재 기업인 ㈜오토닉스의 착한 기업 현판식이 9일 개최됐다.

착한기업 지정 사업은 진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자원 모금 및 배분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착한기업 현판'을 제공한다.

정기기부(CMS)를 통해 기탁된 착한기업 후원금은 진천군 덕산면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생활과 자립지원에 다양하고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오토닉스 안형준 대표는 "착한기업에서 모이는 성금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헌우 덕산면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큰 도움을 주신 ㈜오토닉스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여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 덕산농공단지에 위치한 ㈜오토닉스(대표 안형준)는 1990년 Car Audio 전문 생산업체로 출범하여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동력인 디스플레이 Audio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Air Bag ECU, SPAS 등 자동차 부품으로 눈을 돌려 국내 굴지의 자동차 전장 부품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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