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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주)경인농산, 농산물 유통활성화 협약

지역 농산물 재배기반 구축과 마케팅에 도움 기대

  • 웹출고시간2017.08.09 12:28:06
  • 최종수정2017.08.09 12:28:06

(주)경인농산과의 업무협약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류한우 군수.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은 지난 9일 인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주)경인농산과 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전도수 대표이사, 조선희 군의장, 엄병민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단양농산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들은 단양지역 우수농산물 재배 기반 구축과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 강화,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역농산물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경인농산은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인천광역시 부평구 영성동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0억 원을 올린 견실한 중소기업이다.

1991년 설립된 이 기업은 90명의 중매인이 활동 중에 있으며 지난해 6만8천299t의 과일과 야채를 거래한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대표하는 도매법인 중 하나다.

류한우 군수는 "생생한 농산물유통현장인 공판장을 둘러보니 유통실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단양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많이 팔릴 수 있도록 급변하는 농산물유통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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