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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콜택시'예약시스템 통합 운영 호응

종전 3개센터 전화 예약 불편 말끔히 해소
한번 전화 신청으로 자동 배차 시스템 작동

  • 웹출고시간2017.08.09 12:29:20
  • 최종수정2017.08.09 12:29:20
[충북일보=충주] 충주시가 지난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콜택시) 예약시스템'을 통합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교통약자들은 이동수단 예약 시 3개 센터로 각각 전화해 예약 가능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각 센터별 예약 접수 담당자도 1명인 관계로 2명 이상 동시 통화가 불가능해 예약 집중 시간대에는 통화 자체가 어려웠다.

이에 시가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예약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기로 하고 콜택시 예약 및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한 예약 및 관제 시스템은 한 번의 전화신청으로 차량 만차 시 타 센터 빈차를 확인해 배차하는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센터 통화 시 타 센터로 전화가 자동 착신전환되며, 배차 시 예상 소요시간도 계산해 최적의 차량을 선정, 배차할 수 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수단 이용이 편리해졌다.

이성원 장애인복지팀장은 "콜택시 예약 및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교통약자 콜택시를 이용하는 분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이 향상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스템 운영 시 나타나는 문제점 등은 즉시 검토 및 보완하는 등 교통약자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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