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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충주지역 인재육성에 힘 보탠다

충주시와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양성 업무협약 체결
맥주 판매 시 1병당 30원 적립, 충주시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
이종훈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 웹출고시간2017.08.08 17:53:25
  • 최종수정2017.08.08 17:53:25
[충북일보=충주] ㈜롯데주류가 충주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롯데주류는 8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와 지역 교육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롯데주류는 '클라우드'와 '피츠수퍼클리어' 맥주 판매 시 1병당 30원을 적립해 충주시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된다.

이종훈 대표는 이날 협약식 자리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충주시에 기탁했다.

조길형 시장은 "롯데주류의 장학금은 충주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주류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달에는 전국(장애인)체전 및 충주세계무술축제 성공개최를 위해 충주시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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