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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교 자살방지시설물 설치

CCTV 이설 및 투광기, 경광등, 음향시설 설치

  • 웹출고시간2017.08.07 15:52:15
  • 최종수정2017.08.07 15:52:15

문의교 중앙에 설치된 회전형 감시카메라.

ⓒ 글=조성현기자·사진제공=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는 '자살대교'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대청댐 문의교에 자살방지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문의교 길이는 255m로 회전형 카메라가 문의교 양끝에 있어 촬영이 쉽지 않았다.

시는 1천 500만 원을 들여 회전형 카메라를 문의교 중앙에 설치해 양방향으로 근접촬영이 쉽도록 했다.

투광기도 2대를 설치해 야간 촬영도 가능하다.

문의교 난간에는 감지센서 8개와 스피커 일체형 경광등 6개가 설치됐다.

감지센서에 사람이 감지되면 회전형 카메라에 경광등이 연동돼 감지된 위치를 카메라가 촬영, 경광등 전멸과 자살예방 호소방송을 송출한다.

또한 청주시 통합 관제센터와도 연계돼 모니터 요원이 문의교를 관찰하다 특이한 경우 경찰에 신고토록 했다.

문의교는 1980년에 건설돼 현재까지 40여 명이 투신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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