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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한방엑스포 홍보활동=오전 8시 강릉 경포대 일원.

단양군
△어상천 아로니아 가공장 개소식=오전 11시 어상천면 연곡리.

증평군
△한우협회 증평군지부 회의 및 교육= 낮 12시 괴산증평축협 증평지점

진천군
△창의공작소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오후 3시30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음성군
△음성군의회 정례 의원간담회=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

영동군
△노인일자리참여자 치매예방교육=오전 9시 노인복지관
△지방행정동우회 영동읍분회 임시총회=오전 11시 지전뷔페

옥천군
△드론활용 벼재배기술 보급 연시회=오전 9시 동이면 적하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정기모임=오전 9시 30분 옥천시니어클럽
△한방이동진료 실시=오후 1시 30분 이원 현리, 지탄리

괴산군
△산막이나룻길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오후2시 군수실

보은군
△보은군민장학회 상반기 중·고등학생 장학금 수여식=오후2시 군청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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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취임 두 달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 말씀해 달라 2016년 국회 저출산고령사화특귀 위원장을 하면서 출산율 제고와 고령화 정책에 집중했다. 지난 6년간 대한민국 인구구조는 역피라미드로 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큰 틀에서의 인구미래전략이 필요하다. 취임 후 위원회가 해온 일을 살펴보고 관계부처, 관련 전문가, 지자체, 종교계, 경제단체 등 각계각층과 의견을 나눴는데 아직 연계와 협력이 부족하다. 위원회가 정책을 사전에 제안하고 부처 간 조정 역할을 강화해 인구정책 추진에 매진할 계획이다.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위원회의 인구미래전략 비전과 방향은 현재 극심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피할 수 없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미래 100년 준비'를 시작한다. 인구구조에 영향을 받는 산업, 교육, 국방, 지역 등 전 분야의 준비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 인구구조 변화를 완화하기 위해 출산율 제고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해에는 '2023년 응애! 응애! 응애!' 구호를 펼친다. 젊은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