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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6 15:09:52
  • 최종수정2017.08.06 15:09:52

한국교원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초등학생들을 찾아가 '하계 다문화 어울림캠프' 행사를 열고 있다. 한벌초 학생들이 나의그림책 만들기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교원대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단(GTU 사업단)과 교육기부단이 '다문화 어울림캠프'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지난 4일 다문화 예비학교인 청주 한벌초에서 시작해 7일부터 10일까지는 음성 대소초에서 소속 초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 나의 그림책 만들기 △나의 꿈 나의 기쁨 △고민 안녕! 걱정 인형 만들기 △우리만의 여행지도 △소중한 나 △나눔의 양말인형 만들기 △나만의 레시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협동심 강화, 진로 탐색 및 자아 확립 지원을 도모한다.

예비교사와 초등학생의 '다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는 '다문화 어울림캠프'는 지난 2015년 8월 시작돼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교원대는 충북지역 다문화 예비학교 및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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