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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8.06 14:36:17
  • 최종수정2017.08.06 14:36:28
[충북일보=보은] 보은소방서는 2014년 8월22일 기존의 보은119안전센터 건물에 일부 증축으로 개설했지만 부지의 협소로 차고지 및 훈련탑 등을 건립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부지협소를 해소하기 위해 개서 당시 보은군에서 예산을 확보해 인접해 있는 부지(1천121㎡)를 매입하려 하였으나 토지주가 공시지가보다 높은 가격을 요구하고 있어 부지확보에 실패했다.

부지가 확보되면 보은군 관내 고층 아파트 화재에 대비하여 고가사다리 차량 차고지를 설립할 수 있고, 직원들의 훈련을 위한 훈련탑을 설치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도내 소방관서 중에 훈련탑이 설치되지 않은 관서는 보은소방서가 유일한 실정이다"며 "보은의 안전을 위해서 조속한 부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은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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