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7.08.06 15:20:20
  • 최종수정2017.08.06 15:20:20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제5호 태풍 노루가 북상함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태풍은 일요일인 6일 밤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 했지만, 음성군은 주말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피해 예상 지역 예찰활동에 들어갔다.

이필용 군수는"특히 지난 31일에 내린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금왕, 삼성, 생극 지역의 혹시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도심 내 우수·배수로 정비하고 하상주차장내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주차 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주민들에게 태풍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농작물이나 축사 비닐하우스의 철저한 관리 및 주택이나 붕괴위험지역의 주민들은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노루는 5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390㎞ 부근까지 진출한 뒤 6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 접근할 전망이다. 7일 제주와 일본 규수 사이에 있는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나은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이하 건협 충·세지부)가 현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를 잡은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도민의 건강을 공공(公共)의 이름 아래 책임지던 건협이 나은숙(여·57·사진) 신임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나 본부장은 지난 1일자로 건협 충·세지부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나 본부장은 1978년 건협의 전신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 시절 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건협의 역사를 모두 겪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던 가난한 나라였다. 기생충박멸협회의 창립 이유는 기생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때만 해도 의료 선진국이었던 일본에서 기술 지원 등을 받아 왔다. 나 본부장이 건협에 처음 입사한 것도 이때다. 기생충박멸협회의 노력 덕분일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우리나라 기생충감염률은 '0(제로)'에 가까워졌다. 상급기관이었던 보건복지부는 1982년 임무를 완수한 기생충박멸협회의 이름을 한국건강관리협회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건강검진 업무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