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차량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웹출고시간2017.08.03 18:27:49
  • 최종수정2017.08.03 18:27:49

3일 오후 1시14분께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방면 54㎞ 지점을 달리던 30t 트레일러 차량(운전자 A씨·61)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충북일보] 3일 오후 1시14분께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평택방면 54㎞ 지점을 달리던 30t 트레일러 차량(운전자 A씨·61)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트레일러를 모두 태우고 2천97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 낸 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운전자 A씨는 불이 난 뒤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에 "운행 중 갑자기 타이어 터지는 소리가 나 정차해 확인해보니 조수석 뒷바퀴에서 불길이 솟았다"며 "트레일러를 분리한 뒤 차량 전체로 불길이 번졌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열로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정종현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나은숙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

[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이하 건협 충·세지부)가 현재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를 잡은 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도민의 건강을 공공(公共)의 이름 아래 책임지던 건협이 나은숙(여·57·사진) 신임 본부장 체제로 바뀌면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나 본부장은 지난 1일자로 건협 충·세지부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나 본부장은 1978년 건협의 전신인 한국기생충박멸협회 시절 입사한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건협의 역사를 모두 겪은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협은 1964년 한국기생충박멸협회로 창립됐다. 당시 우리나라는 기생충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던 가난한 나라였다. 기생충박멸협회의 창립 이유는 기생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때만 해도 의료 선진국이었던 일본에서 기술 지원 등을 받아 왔다. 나 본부장이 건협에 처음 입사한 것도 이때다. 기생충박멸협회의 노력 덕분일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우리나라 기생충감염률은 '0(제로)'에 가까워졌다. 상급기관이었던 보건복지부는 1982년 임무를 완수한 기생충박멸협회의 이름을 한국건강관리협회로 개칭하고, 본격적인 건강검진 업무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