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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협,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

신용·경제사업 개선 등 높은 평가

  • 웹출고시간2017.08.01 18:04:04
  • 최종수정2017.08.01 18:04:04

최한교(가운데) 충주농협 조합장이 총화상 수상 후 이응걸 충북농협본부장(오른쪽), 김교선 농협충주시지부장(왼쪽) 등 농협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농협
[충북일보=충주]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이 1일 농협창립 56주년 기념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농축협 및 농협은행 시군지부·지점 등을 대상으로 친절봉사, 인화단결, 사회공헌, 경영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26개 최우수 사무소에 수여하는 농협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충주농협이 큰 성과를 얻기까지는 지난 2015년 취임과 동시에 '농업인고객과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다운 농협구현'을 경영방침으로 뚝심 있게 리더십을 발휘한 최한교 조합장과 임직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뒷받침 됐다는 평가다.

그동안 충주농협은 신용·경제사업의 균형 있는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 저소득층 계층과 충주시 장학회에 지역사랑기금기탁 및 장학금지원, 독거노인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써왔다.

최한교 조합장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중한 상을 받아 기쁘다" 며 "이번 상에 만족하지 않고 농협다운 농협,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농업인조합원과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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