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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31 16:27:42
  • 최종수정2017.07.31 16:27:42
[충북일보=청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청주지청은 올해 상반기 동안 편의점 등 76개 소규모 사업장에서 152건의 기초고용질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체 점검 대상 81곳 중 94%에 달하는 비율로서 지난해 동기 대비 적발률은 19%p, 위반사항은 14건씩 증가했다.

청주지청은 위반사항 142건에 대한 시정조치를 6월 말까지 끝냈고, 근로자 144명의 체불임금 9천200여만 원의 지급도 완료했다.

청주지청 관계자는 "생활서비스 업종 사업장의 기초고용질서 정착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도 임금 미지급 등 불공정 인사관리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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