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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소중한 생명 구해

사인암계곡서 물놀이 중 보트 뒤집히며 발생

  • 웹출고시간2017.07.31 13:21:31
  • 최종수정2017.07.31 13:21:31
[충북일보=단양] 단양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난 29일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계곡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사고는 보호자가 물놀이 보트 위에 4세 아들을 태우고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보트가 뒤집히며 발생했다.

사고 당시 사인암계곡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 유동 순찰근무를 하던 단양소방서 대원 2명이 현장을 발견해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사고를 당했던 아동은 소방서 직원의 신속한 구조와 적절한 조치로 호흡 및 의식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양소방서 구조대원은 "인명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물놀이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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