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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아이LOVE 적금 출시

만 19세 미만 대상… 각종 우대

  • 웹출고시간2017.07.27 16:11:47
  • 최종수정2017.07.27 16:11:47
[충북일보] 충청지방우정청은 어린이의 저축습관을 기르기 위한 '우체국 아이LOVE 적금'을 28일 출시한다.

영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만 19세 미만의 개인이면 누구나 전국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축 한도는 월 최대 50만원이다.

가입 기간은 1년에서 3년까지 연단위로 가능하며, 가입 연령에 따라 만 19세 미만까지 최장 18년 동안 불입(1년 단위 재예치)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3년 만기 기준으로 연 1.8%이며, 일정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받아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에 가입하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통장'을 발행해주며, 소아암·화상·식중독 등의 재해를 보장하는 '우체국 주니어 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해준다.

또 부모의 생활비 통장 잔액 등을 적금으로 자동으로 이체해주는'자투리저축','1년 단위 자동 재예치'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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