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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물놀이 취약지구에서 안전점검 캠페인 전개

4일, 봉양읍 탁사정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 웹출고시간2017.07.27 10:58:40
  • 최종수정2017.07.27 10:58:40
[충북일보=제천] 제천시가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는 4일 봉양읍 탁사정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 안전정책과, 제천시 안전문화강사 및 현장안전감찰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천단양지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유원지 주변 전기, 화재 등 생활안전사고 예방과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예방 및 집중 호우 시 행동요령,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및 안전사고에 따른 예방 홍보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적극 홍보한다.

또한 탁사정 주변 그늘막과 무더위쉼터로 이용되는 옥전1리 경로당, 옥전진료보건지소를 방문해 폭염특보 확대에 따른 쉼터 운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위협요인을 점검하는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외에 탁사정 근처에서 무더위 쉼터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생활 속 안전위협요인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신고 가능한 '안전신문고' 앱의 사용법도 이날 함께 홍보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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