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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광기 충주부시장=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재난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후 2시 국악체험촌에서 열리는 해외축제전문가 초청워크숍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후4시30분 남보은농협 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차 보은군 농정·농협 업무협의회에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오전11시 군청회의실에서 열리는 미니클러스터회의(친환경 인증) 참석.

△신강섭 옥천부군수=오전 11시 누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옥천포도 해외판촉행사 인천공항 출발.

△홍성열 증평군수=오전 8시30분 간부회의실에서 호우피해 아침 현안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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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