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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20 13:44:26
  • 최종수정2017.07.20 13:44:37

20일 음성군 맹동면 혁신도시내 혁신파출소 개소를 축하기 위해 음성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모여 현판을 개막하고 있다.

[충북일보=음성] 음성경찰서는 혁신파출소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20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필용 음성군수, 윤창규 음성군 의회장, 이중용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소한 혁신파출소는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 1503번지(장성로 115)에 위치해 대지면적 1천500㎡ (455평)에 지상 2층 건물로 3조 2교대로 경찰관들이 근무하고, 관할구역은 동성리와 두성리 일대를 중심으로 쌍정리와 본성리 일부를 포함해 관할 면적 약 3.53㎢를 책임지게 된다.

김기영 음성경찰서장은 "혁신파출소 개소에 따라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신속한 신고처리 등 양질의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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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유성종 동양포럼 위원장

[충북일보] 청주의 한 언론사에 아주 의미 있는 포럼이 결성됐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를 찾기 위한 지식인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동양포럼. 동양포럼의 위원장은 유성종 전 충북도 교육감이다. 올해 87세의 유 위원장은 인터뷰 내내 청년 못지 않은 답변과 역질문으로 기자를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동아시아의 공동 가치와 관련한 유 위원장의 철학을 들어봤다. ◇동아시아의 공동가치에 해당되는 인물은 "반드시 인물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철학사상이라는 게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라 인물이 되는 것이다. 사실은 오래전부터 우리가 선진화를 이루려면 생각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우리나라가 선진화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에서 소위 철학하는 국민을 생각하면서 포럼을 시작하게 됐다. 누가 뭐래도 한국, 일본, 중국이 동시아의 대표적인 나라다. 저 혼자 잘 났고, 잘 산다고 해서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세 나라가 결국은 합심하고 협력해야 한다. 그래서 동양포럼이라고 했다. 한국은 한국대로 혼자 나갈 수 없고 일본이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해도 한국 무시하고 중국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한창 세를 과시하는 중국도 무엇을 세계에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하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