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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7.09 16:13:29
  • 최종수정2017.07.09 16:13:29
◇ 6급 (76명)

▲기획담당관실 이진황, 조선기 ▲시정담당관실 진상호(승진), 최학현 ▲인사담당관실 복혜자(승진), 이은창 ▲미디어담당관실 김진용 ▲감사담당관실 김연섭, 김연자(승진), 김태완 ▲사회과 김학인, 안명, 이상률 ▲복지지원과 최석화 ▲시민봉사과 이기국 ▲회계과 김상수 ▲세무과 송명섭(승진) ▲문화관광과 안경림, 이경희(승진), 한기두 ▲문화재과 조성상 ▲교육체육과 염성분, 오정선, 정연만 ▲안전관리과 윤석봉 ▲기업경제과 최병조 ▲건설과 이종하 ▲도시정책과 정종찬(승진) ▲허가과 안영희 ▲교통과 김영기, 민승기, 이상만, 이재승 ▲환경자원과 서문재(승진) ▲수도과 강계태, 남상봉, 오동식, 오현규 ▲창조도시과 곽철선 ▲정책사업과 고영석, 권석중, 이예순 ▲의회사무국 조귀동 ▲보건과 최경희 ▲농정유통과 이창원 ▲축산과 이규욱 ▲농촌진흥과 오상록, 유상열 ▲기술보급과 김완식, 이계숙, 정훈섭 ▲문화시설사업소 정은숙 ▲복지시설사업소 이봉상, 조항용 ▲시립도서관 김난숙 ▲유구읍 윤석관, 전계영 ▲이인면 박지명, 양승렬 ▲계룡면 강혜경, 서은원, 신종섭 ▲의당면 진영훈 ▲정안면 장순미 ▲우성면 최원희 ▲사곡면 김영옥 ▲신풍면 박찬순, 장병덕 ▲중학동 김국환 ▲웅진동 윤성철 ▲금학동 민영희 ▲옥룡동 윤상각 ▲신관동 김영일, 황은의 ▲월송동 박우선, 이재겸

◇ 7급 (42명)

▲ 시정담당관실 표진태(승진) ▲미디어담당관실 정소영 ▲감사담당관실 김영설 ▲사회과 이동희 ▲복지지원과 유홍곤 ▲회계과 강성규, 이태용 ▲문화관광과 이정열 ▲안전관리과 오종서 ▲기업경제과 정호현(승진) ▲건설과 백범자, 김혜진, 이종민(승진), 이희관, 주민우 ▲도시정책과 신동석 ▲허가과 송복현, 윤승석 ▲환경자원과 류영호, 이영주, 이은창 ▲수도과 박주희(승진), 정경민 ▲토지과 이희연 ▲창조도시과 김성보(복직), 송승일 ▲의회사무국 김진용 ▲보건소 문준식(승진), 황민혜(승진) ▲농업기술센터 이은평, 장원철(승진) ▲복지시설사업소 박흥식 ▲시립도서관 김은아 ▲유구읍 이은민 ▲이인면 전종환 ▲탄천면 김신교(승진) ▲계룡면 신난주 ▲의당면 장동소 ▲사곡면 강문규 ▲웅진동 우경숙 ▲금학동 표서은(복직) ▲월송동 김영호

◇ 8급 (47명)

▲기획담당관실 김진희, 허희선 ▲시정담당관실 전소영 ▲복지지원과 김미경, 윤아름(승진), 천슬기 ▲문화관광과 김미란, 김민지(승진), 유진희 ▲안전관리과 김소라(승진), 최민영(승진), 한상화 ▲건설과 권영환(승진), 배상근, 이대섭(승진) ▲도시정책과 엄창식(승진), 이태익 ▲허가과 이영은(승진) ▲교통과 강민규(승진), 임동건, 임선묵(승진) ▲환경자원과 이일규(승진) ▲수도과 강인철(승진) ▲토지과 윤혜옥 ▲창조도시과 강선호(승진) ▲정책사업과 이수영(승진) ▲보건소 유영현(승진), 윤나라(승진) ▲농업기술센터 박민정, 이성욱, 임광훈, 최종관(승진) ▲시립도서관 이진주(승진), 주정연(승진) ▲유구읍 왕희달(승진), 한수지(승진) ▲이인면 이다혜(승진), 이미례(승진) ▲계룡면 정원일(승진), 지상진(승진) ▲반포면 김민우(승진), 김송이(승진), 심수진(승진) ▲의당면 이민호(복직) ▲정안면 이경원(승진) ▲중학동 이경민(승진) ▲신관동 강희(승진)

◇ 9급 (2명)

▲건설과 여민구 ▲의당면 신수지

◇ 신규임용 (5명)

▲유구읍 나연희(사회복지9) ▲계룡면 이재숙(사회복지9) ▲웅진동 윤신혜(사회복지9) ▲신관동 김예슬(사회복지9) ▲월송동 김두경(행정9)

◇ 청원경찰 (3명)

▲안전관리과 오상진 ▲수도과 최익봉 ▲복지시설사업소 서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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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