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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서포터즈 - 괴산군 보훈공원

호국보훈의 달 가볼만한 곳

  • 웹출고시간2017.06.07 18:05:34
  • 최종수정2017.06.07 18:05:34
[충북일보] 해마다 6월이 되면 현충일과 6.25 전쟁 등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변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 지역마다 충혼탑이나 보훈공원이 마련돼있다. 괴산에도 괴산군 보훈공원이 있다. 괴산군 보훈공원은 주차장 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고 공원이라 쉼터도 여러 곳에 조성되어 있다. 주민들이 보훈공원을 쉽게 찾아와서 운동도 할 수 있는 운동기구도 마련돼 있어 다른 지역 보훈공원과는 색다른 모습이다.
괴산군 보훈공원으로 걸어가면 입구에 정자가 있는데 정자에는 여러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자에서 바라본 괴산군 보훈공원의 전경이 평화롭다.

괴산군 보훈공원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다. 보훈공원은 1961년에 건립된 기존 충혼탑 부지에 국가보훈처와 충청북도, 괴산군이 협력해 만들었다. 2012년 4월 11일에 착공해 2012년 12월 18일에 준공 됐다.

충열탑

우측에는 충열탑이 있다. 이 충열탑에는 괴산군 출신 독립유공자가 새겨져 있다. 괴산군내에서 외세의 침략에 총탄과 감옥에서 항거했던 내용을 표현했다. 자유와 민족의 정기를 느낄 수 있다.

충혼탑

정면에 있는 충혼탑 이다. 충혼탑은 자유와 조국수호를 위하여 싸우다 순직하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잠시나마 그분들을 생각해 본다.

충혼탑 뒤편으로 무공수훈자 공적비, 베트남 참전비 및 6.25 참전 공적비가 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괴산군 보훈공원에서는 괴산군 출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애국충절을 기념하게 위해 위패를 모시고 있다. 새해 첫날과 3.1절 및 현충일 행사 등 각종 보훈행사를 하고 있다.

베트남참전탑

베트남 참전탑은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국위를 선양한 장병들의 공적을 기리는 참전탑이다.

보훈공원 정자에서 바라본 괴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띈다. 보훈공원에서 소나무 숲길과 주민행복공원까지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어서 느릿느릿 걷기에도 좋은 곳이다.

충북도SNS서포터즈/이상문(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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