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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9 17:40:32
  • 최종수정2017.05.19 17:40:32
[충북일보=음성] 19일 오후 1시8분께 음성군 생음대로 금왕읍에서 음성읍 신천리로 빠져나가는 램프구간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레조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80대와 동승자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생음대로에서 음성읍 신천리로 내려오는 램프구간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운전자 A(82)씨와 동승자 B(80)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서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찾았을 때 이미 맥박과 숨이 멎어 있었다"며 "스피드 마크가 없는 것을 보아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한 사고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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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