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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9 17:38:15
  • 최종수정2017.05.19 17:38:15

9번째 화재안전마을로 지정된 옥천군 이원면 수묵리 주민들이 행사 후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옥천] 옥천소방서는 19일 옥천군 이원면 수묵리 마을회관에서 옥천소방서장, 도의원, 군의원, 이원면장,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안전마을 행사를 가졌다.

옥천소방서가 개서한 이래 9번째로 조성된 이원면 수묵리 화재안전마을은 지리적 여건상 옥천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유사시 현장으로부터 적절한 초동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지리적 여건에 위치해 화재안전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마을이장에 대한 명예소방관 위촉, 마을 전가구에 초기 화재를 진화 할 수 있는 소화기를 기증하고 화재사실을 감지해 알려주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가구마다 설치 지원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하고, 응급상황 시 생명을 지켜 줄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박승희 소방서장은 "주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 화재로부터 안전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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