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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9 13:23:06
  • 최종수정2017.05.19 13:23:0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오창 복현-성산간 도로확포장공사를 착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청원구 오창읍 복현리 산28-15번지에서 성산리 8-6번지까지 연장 1km의 농어촌도로를 폭 8m로 개설하는 공사다.

현재 보상이 80% 정도 완료된 상태로, 시는 오는 2018년 10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의 균형발전 및 소득증대와 더불어 청주 북부지역 상습 교통 정체지역인 오창사거리 및 창리사거리의 교통 분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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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