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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05.19 13:20:36
  • 최종수정2017.05.19 13:20:36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시민홍보대사와 SNS서포터즈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 홍보대사 50명, SNS서포터즈 40명 총 90명은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홍보대사와 서포터즈는 기업 대표, 프리랜서 아나운서, 직능단체, 강사, 대학생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시정홍보 동영상 시청,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위촉장 수여, 홍보대사 및 서포터즈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 홍보대사와 SNS서포터즈는 시정 중요 시책이나 사업, 청주에서 개최되는 주요 축제, 행사 등을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시민 홍보대사와 SNS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청주시의 위상과 자랑거리 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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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충북일보] 경제가 어렵다. 대외적으론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등에 고전 중이고, 대내적으론 제조업발 고용한파와 2%대 저성장에 기인한 내수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지난 10일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점도 경기 부양이다. 문 대통령도 일자리 창출을 공약 1호로 내세웠을 정도로 경기 회복에 많은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도내 경제계 수장으로서 새 정부의 경제 개혁을 바라보는 노영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인적 자원이 우수하기 때문에 국정 안정을 바탕으로 법과 질서만 제대로 지켜진다면 언제든지 3만 달러 시대를 열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3년부터 청주상공회의소 회장과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노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지난 1990년 청주산업단지에 육가공업체인 ㈜동화식품을 설립, 충북과 인연을 맺고 있다. 원칙과 상식을 중심으로 한 때 혼란에 빠졌던 청주상공회의소를 빠르게 정상화하면서 도내 경제계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에 바라는 점은. "새 정부가 출범해 경기회복에 기대가 크다. 무엇보다 경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