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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 과학예술영재와 작가·전문가가 만났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17~19일 인문예술창작 주간

  • 웹출고시간2017.05.18 17:16:15
  • 최종수정2017.05.18 17:16:15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5월 17~19일 ' 인문예술창작 주간'을 운영한다. 박석신 화가가 18일 이 학교 중앙홀에서 학생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풀뿌리 붓으로 그리는 우연에서 필연 찾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5월 17~19일 ' 인문예술창작 주간'을 운영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예술영재 집단이 교과 수업을 통해 얻은 지식에 전문가들의 강좌를 접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에서다.

이 기간 1학년생 90여명은 '유니버셜 디자인 프로젝트'을 수행한다. 이는 학생들 스스로 주제 설정부터 설계·제작까지 한 뒤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학년생들은 '1인 1 인문예술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티스트 최재필 작가의 도움을 받아 2박 3일 동안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방식의 '해커톤대회' 프로그램이 처음 시도됐다.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와 예술가 초빙 강좌도 개설됐다.

대표적 강좌(강사)는 △풀뿌리 붓으로 그리는 우연에서 필연 찾기(박석신) △타이백을 이용한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이지연) △디지털 미디어아트(장성환) △설치미술(김태훈) △비주얼씽킹(정진호) 등이다.

김헌수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과학예술 분야 전문 지식은 물론 상상력과 직관력·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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